김만수, ‘전투의 모든 것’ 출시
김만수 8단이 신간 ‘전투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중ㆍ고급자 대상의 ‘전투의 모든 것’은 말 그대로 전투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적은 책으로 USB강좌도 동시 발매됐다.
‘전투의 모든 것’에서 저자는 ‘전투도 집을 얻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라는 주장을 통해 전투의 5가지 핵심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행마의 요령, 요석과 폐석, 급소, 강한돌과 약한돌의 구별, 요석과 폐석의 구별 등 5가지 핵심 능력을 키우면 하수의 설움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중ㆍ고급자 대상의 ‘전투의 모든 것’은 말 그대로 전투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적은 책으로 USB강좌도 동시 발매됐다.
‘전투의 모든 것’에서 저자는 ‘전투도 집을 얻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라는 주장을 통해 전투의 5가지 핵심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행마의 요령, 요석과 폐석, 급소, 강한돌과 약한돌의 구별, 요석과 폐석의 구별 등 5가지 핵심 능력을 키우면 하수의 설움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전투의 모든 것’은 ‘모든 것’ 시리즈의 5번째 편이다. 모든 것 시리즈는 기본 시리즈에 이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 과정으로 5급부터 1급까지 기력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김만수 8단은 “이번 ‘전투의 모든 것’은 전투의 기본기를 익히면서 승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책이든 실용성이 없으면 아무 쓸모없다는 생각이다. 동호인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도록 충실하게 전투의 원리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전투의 모든 것’은 책 1권과 USB로 구성됐으며 전화 신청으로 구입 가능하다.
지은이 : 김만수
펴낸곳 : 바둑학교
구성 : 책1권 (466쪽) + USB 1개 (30시간 분량)
가격 : 9만 원
문의 : 02-554-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