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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바둑TV, ‘쏘팔코사놀 유창혁vs아마 5강 끝장승부’ 방송

등록일 2020.09.101,011


한국 바둑 레전드 기사에게 5명의 아마 바둑 강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기원 바둑TV가 시니어 ‘정상’ 프로기사와 시니어 아마 ‘고수’들 간의 반상 열전 ‘쏘팔코사놀 유창혁vs아마 5강 끝장승부’를 방송한다. 이번 대회는 ‘치수고치기’ 경기방식에 ‘연승대항전’ 성격이 더해져 바둑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숱한 바둑 신화를 써온 유창혁 9단이 ‘짱짱한 아마추어’ 군단에 맞서 과연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 바둑TV 최초 ‘치수고치기’와 ‘연승대항전’ 방식이 가미된 경기방식!

바둑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전설의 프로기사와 강호무림의 5인 아마추어 강자들과의 이번 대결은 더욱 흥미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사하기 위해 ‘치수고치기’ 경기 방식에 ‘연승대항전’까지 더해져 진행된다. 유창혁 9단에게 아마 5인이 차례로 맞붙는 형식으로 먼저 1국은 정선 백 9집 공제로 시작, 승패에 따라 덤이 3집씩 가감된다. 즉 1국에서 프로가 이기면 정선 12집인 두 점이 되고, 아마가 이기면 정선 백 6집 공제로 치수가 조정된다. 아마추어 선수가 이길 시에는 치수를 조정해 재도전하며, 패배할 경우 아마추어 출전 선수가 교체된다.


제한시간은 각 40분, 40초 초읽기 3회로 대국자들의 후회 없는 승부를 위해 아마추어 최대 기전인 내셔널리그의 제한시간 각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보다도 많은 시간을 안배했다. 바둑TV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색다른 경기 방식은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기사의 간격을 가늠하는 수준을 넘어 서로의 자존심을 자극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긴장감 넘치는 대국을 선사할 예정이다.


◆ ‘명예’를 걸고 맞서는 한국 바둑의 전설 유창혁

‘치수고치기’ 경기 방식은 프로기사에게는 그 어떤 대국보다도 부담스러운 승부 방식으로 통한다. 아무리 일세를 풍미했던 유창혁 9단일지라도 대국결과에 따라 치수가 조정되는 이번 대회는 부담감과 중압감이 클 수밖에 없다. 누가 봐도 기력이 월등한 프로기사가 아마추어 기사들을 상대로 끝까지 명예를 지킬 수 있을지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1986년 신인왕전 우승을 시작으로 세계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후지쓰배, LG배, 응씨배 등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 9단이 과연 ‘정상’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에 벌써부터 바둑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아마 바둑계의 맹장 총출동!

유창혁 9단에게 도전하는 아마추어 기사들은 가히 ‘아마 맹장’으로 불릴만한 이력의 소유자들로 대한바둑협회 아마추어 시니어 상위 랭커 3인과 내셔널바둑리그 다승 상위 랭커 2인이 출전한다.


‘선봉장’ 이용만, ‘용장’ 이철주, ‘지략가’ 최호철, ‘전술가’ 안재성, ‘지휘관’ 김정우 등 5인은 프로기사 못지않은 지명도를 갖춘 아마추어 스타들로 전국을 호령하며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강호들이기에 유창혁 9단에게 결코 쉬운 상대들이 아니다. 최강의 진용을 구축한데다 ‘치수고치기’로 진행되는 경기 방식은 시니어 아마 강호들의 승부사 본능을 극도로 끌어올려 시청자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국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후원은 작년 ‘쏘팔코사놀배 최고기사결정전’을 통해 바둑계 후원을 시작한 ㈜인포벨이 맡는다. ㈜인포벨은 이번 이색적인 형식의 이벤트 대회에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을 결정, 바둑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둑팬들의 심금을 울릴 한국 바둑의 전설과 아마맹장들이 펼치는 진검승부 ‘쏘팔코사놀 유창혁vs아마 5강 끝장승부’는 1213일 오후 12시 30분, 1617192023242627 일 저녁 7시에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대회를 기념해 최종 치수를 맞히는 ‘끝장나는 이벤트’ 도 바둑TV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및 방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둑TV 홈페이지(www.tvbadu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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