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9단과 서봉수 9단이 대주배 우승컵을 다툰다.
한국 바둑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김인 국수가 ‘바둑 외길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지난 4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학습만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8권이 출간됐다.
5년 만에 부활한 제44기 SG배 명인전의 8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8강에 앞서 9일부터 패자부활전이 시작된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