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한 6단 타계...향년 66세
부산 출신 장명한 6단이 별세했다. 향년 66세.
1992년 65회 일반인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장명한 6단은 2013년 6단에 올랐다.
고인은 부산바둑협회 연구생 지도사범을 역임하는 등 부산 바둑 발전과 보급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유족으로는 한국여성바둑연맹 부산지부에서 활동 중인 부인 이말분 씨와 1남이 있으며 발인은 7일,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 상주 : 장용운
- 빈소 : 부산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2호실(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야대로 326)
- 발인 : 2024년 1월 7일
- 장지 : 부산 영락공원
- 문의 : 051-310-9292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