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최연소 우승자 이동훈, 시상식 열려
제2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5월 31일 매일경제신문사 12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MBN
우승한 이동훈
지난
만
상을 받은 이동훈은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한 제20기 GS칼텍스배의 총예산은 4억 2,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
제2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5월 31일 매일경제신문사 12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MBN
우승한 이동훈
지난
만
상을 받은 이동훈은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한 제20기 GS칼텍스배의 총예산은 4억 2,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제1회 충청권대학 바둑교류전’이 28일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한누리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학바둑 활성화 및 대학생 간 친목관계 형성을 위해 열린 이번 교류전은 공주대,충남대, 충북대, 카이스트, 한남대 등 충청권 5개 대학교에서 5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나눠 열렸다.
‘홍일점’ 최정(20) 6단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LG배 16강 낭보를 전해왔다. 30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32강에서 최정 6단이 중국랭킹 15위 판윈뤄 4단에게 24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메이저 세계대회 첫 16강행을 확정했다.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이 LG배 본선32강에서 빅매치를 벌인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막식이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렸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5월 28, 29일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전에는 17개 시도를 대표해 선수 201명, 임원 150여명 등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