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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출생 최강 여자기사는 누구?

등록일 2022.01.12744

▲(왼쪽부터) 엘앤피코스메틱 최중식 상무, 차대익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이 허서현 3단vs이슬주 초단의 대국을 관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엘앤피코스메틱 최중식 상무, 차대익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이 허서현 3단vs이슬주 초단의 대국을 관전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출생한 기사들을 줄여서 바둑계에서는 ‘2000후(後)’라고 부른다. 

‘2000후’ 여자 최강을 가릴 새로운 대회가 탄생했다.

엘앤피코스메틱(MEDIHEAL)이 후원하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개회식이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과 최중식 상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및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명 메디힐은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다.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은 “신예 여자바둑대회 개최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이 최초라고 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여자 바둑계의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해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대회 후원을 맡은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의 참가대상은 2000년 이후 출생 여자프로기사와 여자연구생으로, 이번 대회에는 15명의 한국기원 소속 여자프로기사와 여자연구생 랭킹 1위 등 총 16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전을 펼쳐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한다.

본선 8강은 27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우승컵 주인을 가릴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내달 3일과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본선 4강과 결승전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엘앤피코스메틱(MEDIHEAL)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2021 바둑대상 여자 최우수신인상을 받은 정유진 2단(오른쪽)과 김선빈 초단(왼쪽)의 대국 장면.

▲2022 밀레니엄 여자 최강전 예선전 대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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