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ㆍ체스 소설 ‘카페 바체프Ⅱ’ 출간
바둑ㆍ체스 소설 ‘카페 바체프Ⅱ’가 출간됐다.
카페 바체프Ⅱ는 Ⅰ권의 후속편으로 Ⅰ권에 이어 바둑과 체스를 소재로 한 단편 12편을 실었다.
어린아이가 바둑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가? 하는 과정이 소설로 그려졌고, 현실의 체스박물관인 카페 바체프에 전시된 세계 30여 나라의 체스 1백여 점의 역사적인 사건들도 하나씩 이야기로 풀어냈다.
세계적인 체스 그랜드마스터급 선수들이 내기 체스 경기를 벌이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상대가 AI(인공지능)를 몰래 사용하는 행위를 알아챈 주인공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결합체인 AIQ로 격퇴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바둑과 체스 유물을 수집해 바둑ㆍ체스 박물관을 겸한 카페 바체프ㆍ미니골프장을 오픈하기도 한 저자는 강릉에서 36년간 바둑학원을 운영했고, 바둑과 함께 체스를 가르치고 있다.
책 정보
글 : 바체프
발행 : 가다출판사
정가 : 2만 원
페이지 : 422쪽
판형 : 140㎜ x 205㎜
구매처 : 예스24
블로그 : 카페 바체프
문의 : 033-642-9362
카페 바체프Ⅱ는 Ⅰ권의 후속편으로 Ⅰ권에 이어 바둑과 체스를 소재로 한 단편 12편을 실었다.
어린아이가 바둑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가? 하는 과정이 소설로 그려졌고, 현실의 체스박물관인 카페 바체프에 전시된 세계 30여 나라의 체스 1백여 점의 역사적인 사건들도 하나씩 이야기로 풀어냈다.
세계적인 체스 그랜드마스터급 선수들이 내기 체스 경기를 벌이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상대가 AI(인공지능)를 몰래 사용하는 행위를 알아챈 주인공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결합체인 AIQ로 격퇴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바둑과 체스 유물을 수집해 바둑ㆍ체스 박물관을 겸한 카페 바체프ㆍ미니골프장을 오픈하기도 한 저자는 강릉에서 36년간 바둑학원을 운영했고, 바둑과 함께 체스를 가르치고 있다.
책 정보
글 : 바체프
발행 : 가다출판사
정가 : 2만 원
페이지 : 422쪽
판형 : 140㎜ x 205㎜
구매처 : 예스24
블로그 : 카페 바체프
문의 : 033-642-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