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킹스톤커피, 내셔널리그 통합 챔피언 올라

경남킹스톤커피가 2015 내셔널바둑리그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2015 내셔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이 11월 11일, 12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바둑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충청북도는 정규리그 주니어 다승왕인 조남균 선수와

▲최호철 선수와 김정우 선수의 챔피언결정전 3국 TV 중계 장면
통합우승을 차지한 경남킹스톤커피의 심재용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팀이 포스트시즌까지 통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서울 건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5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은 11월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5 내셔널바둑리그’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한국바둑방송과 세계사이버기원이 협력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