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신민준 9단이 춘란배 16강전에서 승전보를 알리며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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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랭킹 2위 최정 9단이 끝내기 4연승으로 한국에 천태산배 우승컵을 안겼다. 특히 라이벌 중국의 여자랭킹 1~3위를 연달아 꺾으며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든든한 맏언니 최정 9단이 2연승을 거두면서 한국은 우승까지 2승만 남겨두게 됐다.

신진서·김명훈·안성준 9단이 춘란배 24강 관문을 뚫고 16강에 올랐다.

천태산배 첫 본선을 경험한 스미레 6단이 2승 1패를 기록하며 바통을 최정 9단에게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