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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9단과 유창혁 9단이 제19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에서 각각 오픈최강부와 여자ㆍ남자시니어 오픈최강부 정상에 올랐다.

김은지 9단이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상금 4억 원으로 세계대회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 출전할 한국 선수 14명이 모두 확정됐다.
최정 9단이 허서현 5단을 꺾고 제31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에 진출하며 김은지 9단과 다시 한번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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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이 신민준 9단을 꺾고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