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감독 박정상)가 홈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섰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사제지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승부>의 개봉을 앞두고, 조훈현 9단과 신진서 9단 등 바둑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했다.
안형준(36) 5단이 내달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8강을 마치고 4강 대진을 확정했다. 이번 4강전은 모두 국내 랭킹 5위권 내 기사들로 구성돼 더욱 관심을 끈다.
최정 9단이 끝내기 역전패로 일본 우에노 리사 3단에게 센코컵 우승컵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