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월화드라마 지지옥션배, 열두 번째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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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의 월화드라마’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최강전이 열두 번째 대회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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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회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 예선에는 만
본선 시드는 팀별로
이번 대회부터는 새로운 연승 방식인
그동안 신사와 숙녀팀은 열한 차례 맞대결을 벌여 숙녀팀이
특히 전기 대회에서 김은선
(
이번 대회는

▲대회참가 소감을 밝히고 있는 최 정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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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중인 강명주 지지옥션 회장

▲김채영 4단(오른쪽)과 강명주 지지옥션 회장의 기념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