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한 유하준의 도전! ‘영재에서 정상으로’ 전 경기 생중계!
요즘 대세 유하준 초단의 도전을 담은 특별 대국이 설 연휴를 맞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11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사흘간, 낮 1시부터 K바둑 설특집 프로그램 ‘영재에서 정상으로’를 통해 유하준 초단의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번 대국은 세계 정상을 목표로 성장 중인 유하준 초단이 현 바둑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기사들과 맞붙는 무대로, 이창호·신진서·최정 9단이 차례로 출전해 의미를 더한다. 바둑 팬들에게는 세대를 넘나드는 명승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유하준 초단은 조훈현 9단 이후 63년 만에 국내 최연소 프로 입단 기록을 경신한 선수로, 최근 바둑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하준 초단은 얼마 전 열린 2026 SG골프 어린이세계바둑최강전에서는 중국 선수 3명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이창호·신진서 9단이 농심배에서 ‘상하이 대첩’을 이뤄냈듯 ‘아산 대첩’을 이뤄냈다. 이번 대국은 정상급 선배 기사들과 함께 유하준 초단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에서 정상으로’는 유망주에서 세계 정상으로 향하는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텐츠로, 단순한 대국 중계를 넘어 한국 바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9단과 왕싱하오 9단의 대국 모습(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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