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양구군 국토정중앙배서 단번에 6단 승단
일본 출신 한국기원 객원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양구군 국토정중앙배에서 단번에 6단으로 승단했다.
스미레는 지난 6일 열린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16강에서 김단유 초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승단점수 140점을 채워 5단으로 승단했다. 이어 8일에는 같은 대회 결승에서 정준우 3단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제한기전 우승 특별승단 1단을 더해 6단에 올랐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배를 우승하며 혼성 신예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스미레는 단번에 두 단계를 승단해 통유(通幽·6단의 별칭)에 이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외에도 최기훈 7단이 좌조(坐照ㆍ8단의 별칭), 조상연 4단이 용지(用智ㆍ5단의 별칭), 이의현 3단이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 한주영 2단이 투력(鬪力ㆍ3단의 별칭)으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ㆍ여자ㆍ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승단자 명단(5명)은 다음과 같다.
8단 : 최기훈
6단 : 스미레
5단 : 조상연
4단 : 이의현
3단 : 한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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