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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등 4명, 한 단씩 승단

등록일 2026.03.27769

▲7단으로 승단한 김은선.
▲7단으로 승단한 김은선.

김은선 6단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김은선 6단은 지난 12일 한국 프로기사협회 리그에서 이민진 9단을 꺾고 누적점수 180.5점을 달성, 7단 승단에 필요한 180점을 채워 7단으로 승단했다. 

2002년 11월 제22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해 입단한 김은선 7단은 2005년 바둑마스터즈 여왕전 우승, 2008년 제5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주작왕전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고 현재까지 여자바둑리그 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 외 윤민중 4단이 용지(用智·5단의 별칭), 한주영 3단이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 이우람 초단이 약우(若愚ㆍ2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ㆍ여자ㆍ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승단자 명단(4명)은 다음과 같다.
7단: 김은선
5단: 윤민중
4단: 한주영
2단: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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