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 교수진, ‘바둑교육연구회’ 창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 바둑교육연구회가 4월 1일 창설됐다.
바둑교육연구회는 우리나라 바둑 교육의 발전을 목표로, 교육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립 멤버로는 유승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장과 성기창 자문교수, 곽민희 교수, 정두호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정수현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명예교수가 고문위원으로 함께한다.
초대 회장을 맡은 유승엽 교수는 “바둑계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바둑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라며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교육 방법에 대한 고찰과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 바둑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함께 연구해 나갈 예정이며,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둑교육연구회는 5명의 소수 인원으로 출범하지만, 앞으로 회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조건이 충족되면 정식 학회로 발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유아 교육, 어린이 교육, 입문 교육, 성인 교육, 유단자 대상 고급 교육을 비롯해 기존 교육 방법과 교재의 문제점 분석, 새로운 교재 집필, 강사용 교재 개발 등이다. 또한 바둑 교재를 비롯한 바둑 관련 서적 집필과 함께, 연 2회 정기 세미나를 열어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가입 문의: gabi1992@naver.com

과 박정환 9단의 대국 모습(웹).jpg)
과 울산 고려아연 5지명 한태희 9단의 대국(웹).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