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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월간『바둑』9월호 발행

등록일 2026.08.2790


월간『바둑』 9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신진서 9단과 AI 카타고의 기신전 1∼3국을 유창혁 바둑도장의 명강사 김만수 8단이 하이라이트로 철저히 해부했다. 인공지능에 이길 수 있는 공식을 만든 신진서 9단의 AI 공략법을 만나보자.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와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출범으로 순풍에 돛을 단 한국 여자바둑계 소식은 표지이야기에서 조명했다.   

초지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는 생생현장에 담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시작된 인연을 30년간이나 이어오고 있는 초지회 회원들의 이야기와 초지회원들을 이끌고 있는 양상국 9단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바둑국가대표 총무를 지낸 이승재 씨가 ‘한국 바둑,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 글에서 이승재 씨는 중국 바둑랭킹 상위 30명을 통해 바라본 한국 바둑의 미래와 가능성을 살펴봤고, 신진서 이후 세대를 짚었다.   

이밖에 '해외화제' 코너에서는 카타고 개발자 데이비드 우(David Wu)의 기신전 감상 소감과 새롭게 일본 바둑국가대표팀을 맡은 야마시타 게이고 감독 취임 관련 뉴스, 유럽챔피언십에서 전승 우승한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크라베츠 3단의 소식을 다뤘다.  

‘프로기사 글짓기 공모전’에 입상한 김상인 3단의 ‘팬이 없으면 기사도 없다’를 비롯해 '다시 보는 반상 명작 나들이', '내 고향 바둑에 올인(천안시 바둑협회)'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게재했다.   

관전기 코너에서는 Sh수협은행 본선16강(오유진 : 조승아)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 강사로 활약 중인 정두호 4단의 글로 감상할 수 있다. '명승부 명장면'에서는 96년 우승 상금 40만 달러 시대를 연 1회 삼성화재배 본선16강(유창혁 : 린하이펑) 바둑을 소개하면서 1회 삼성화재배 개막 의의와 당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기타니 미노루, 사카다 에이오, 가토 마사오 등 전설적인 일본 기사들이 선보인 기발한 한 수는 기사가 뽑은 이 한 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력 향상을 책임질 '바둑 해프닝 극장', 'AI의 해석', '실전사활 마스터', '기력 맞춤형 블루 스팟' 등 맞춤 강좌물도 독자들을 찾아간다.   

월간『바둑』정기구독 문의는 ☎02-3407-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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