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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등록일 2026.10.07309


-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개최, 공식 후원사 조인식 체결
- 새로운 리그로 도약 위해 운영 전반 개편 예고


하나은행이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새 시즌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신진서 9단, 김은지 9단 등 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한국바둑리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2003년 드림리그를 모태로 출범한 한국바둑리그는 2026-2027시즌부터 하나은행과 함께하며 공식 명칭을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로 확정했다. 또한 「하나의 바둑, 더 큰 감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는 새 시즌을 맞아 팬 중심의 리그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시즌 중 팬 초청 이벤트를 마련하고, 기존 오프닝 미디어데이는 규모를 확대한 공식 개막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정규리그의 성과를 별도로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운영 전반을 개편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한국바둑리그의 새로운 동반자로 하나은행이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팬 중심의 리그 운영을 적극 지원해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은 “하나은행과의 만남은 한국 바둑계에 가장 뜻깊고 든든한 최고의 한 수”라며 “한층 더 격조 높은 대국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그동안 ‘하나은행 바둑 SUPER MATCH’,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바둑계와 돈독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한국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유소년부터 프로 무대까지 아우르는 바둑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폭넓게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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