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최민서, 여수 연패 탈출 견인
10대 소녀들이 승리 이끌어... 여수세계섬박람회 2-1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1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1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에 2-1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이 절실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상위권 진출을 엿보는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3라운드 1경기에서 만났다. 조승아-정유진, 이나경-조혜연, 최민서-김혜민으로 성사된 오더. 양 팀 모두 시즌 초반 분위기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1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1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에 2-1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이 절실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상위권 진출을 엿보는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3라운드 1경기에서 만났다. 조승아-정유진, 이나경-조혜연, 최민서-김혜민으로 성사된 오더. 양 팀 모두 시즌 초반 분위기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 3라운드 1경기, 여수 vs 철원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이나경(왼쪽)이 조혜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귀중한 선취점을 안겼다. 이나경은 중반 한때 승률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질 정도로 위기에 몰렸지만 조혜연의 무리한 대마 공격을 침착하게 응징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 네 시즌 연속 지역연고 선수로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활약 중인 이나경. 거함 조혜연에 격파하며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균형을 맞췄다. 정유진(왼쪽)이 조승아의 낙관을 정확히 파고들며 요처를 모두 차지, 막판에는 큰 차이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 정유진의 시즌 출발이 심상치 않다. 이날 승리로 시즌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동점 상황에서 팀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최민서였다. 최민서는‘선 실리 후 타개' 전략으로 김혜민의 무리한 공격을 유도, 이를 정확히 받아치며 승세를 확립했다.

▲ 최민서가 큰일을 해냈다. 적장 김혜민을 꺾으며 결승타를 날린 최고의 활약이었다.

▲ 3라운드 1경기 결과.

▲ 시즌 첫 승리와 함께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여수세계섬박람회.

▲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믿었던 상위 지명들의 패배가 팀의 패배로 이어졌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