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는 없다... H2 DREAM 삼척 선두 수성
전 라운드 패배 말끔히 씻어... H2 DREAM 삼척 3-0 서울 부광시린메드
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1경기에서 H2 DREAM 삼척이 서울 부광시린메드에 3-0 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6라운드의 시작과 동시에 H2 DREAM 삼척이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광시린메드를 3-0으로 완파하며 흔들림 없는 선두를 지켜냈다. H2 DREAM 삼척은 용병 리허가 김채영에 한판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가져온 것이 승부에 크게 작용했다. 이어 줄곧 열세에 몰렸던 김은선이 최서비에 막판 역전승을, 김은지도 이나현에 승리하며 팀의 3-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1경기에서 H2 DREAM 삼척이 서울 부광시린메드에 3-0 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 김수용 심판의 개시와 함께 양 팀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6라운드의 시작과 동시에 H2 DREAM 삼척이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광시린메드를 3-0으로 완파하며 흔들림 없는 선두를 지켜냈다. H2 DREAM 삼척은 용병 리허가 김채영에 한판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가져온 것이 승부에 크게 작용했다. 이어 줄곧 열세에 몰렸던 김은선이 최서비에 막판 역전승을, 김은지도 이나현에 승리하며 팀의 3-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 팽팽했던 국면은 요처였던 흑 좌중앙이 끊어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리허(왼쪽)가 김채영의 중앙 대마를 포획하며 H2 DREAM 삼척이 앞서나갔다.

▲ 중반까지는 최서비의 완연한 흐름이었던 경기, 그러나 막판 치열한 반집 승부 끝에 김은선(오른쪽)이 역전승을 거두며 승자가 되었다. 더불어 H2 DREAM 삼척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 농심배에 이어 더블헤더를 펼친 김은지(오른쪽)가 이나현에 승리하며 팀의 완봉승을 자축했다. 우변 수상전에서 이나현의 실수가 등장, 그 틈을 타 약간의 리드를 잡은 김은지가 경기 중후반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 6라운드 1경기 결과.

▲ 전 라운드에 결장했던 김은지가 복귀와 동시에 팀의 완승을 결정지었다. 시즌 5연승으로 정유진(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

▲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팀원들의 극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리허. 이날 김채영에 승리한 것이 H2 DREAM 삼척으로서는 결정적인 선제점이었다.

▲ 극적인 반집승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김은선. "최근 경기에서 우세해도 추격당하는 흐름이 반복돼서 더 치열하게 두려고 했다."라는 국후 소감을 밝혔다.

▲ 대승이 확정되자 한껏 밝아진 H2 DREAM 삼척 검토실.

▲ 서울 부광시린메드는 주장 김채영의 패배에 다소 조용한 모습이었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