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원 단 히로아키 이사장, 한국기원 방문
단 히로아키(團 宏明ㆍ70) 일본기원 이사장이 26일 한국기원을 방문했다.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눈 단 이사장은 한국기원 시설을 견학한 후 한국기원이 운영하는 바둑TV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단 이사장은 27일 개막하는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의 일본팀 단장으로 내한했다.
단 히로아키 이사장은 1969년 일본 우정성(郵政省)에 입사해 2007년 민영화된 우정사업주식회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통신문화협회 이사장에 이어 2016년 6월부터 일본기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눈 단 이사장은 한국기원 시설을 견학한 후 한국기원이 운영하는 바둑TV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단 이사장은 27일 개막하는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의 일본팀 단장으로 내한했다.
단 히로아키 이사장은 1969년 일본 우정성(郵政省)에 입사해 2007년 민영화된 우정사업주식회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통신문화협회 이사장에 이어 2016년 6월부터 일본기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