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예’ 가리는 ‘메지온’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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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신예’를 가린다!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이 7일 서울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ㆍ이재윤 부총재, 강명주ㆍ유창혁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대한바둑협회 강영진 전무이사, 양건 기사회장, 자민련 부총재 겸 사무총장을 역임한 박준병 장군, 법무법인 태평양 김인섭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원 이사이기도 한 박동현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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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인사말을 통해 신예기사들을 격려하고 있는 (주)메지온 박동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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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자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챔피언은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주)메지온(대표-박동현)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