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바둑뉴스

보도자료

‘기(棋)적의 약속’ 발대식 및 한·중 청소년 교류전 개최

등록일 2026.07.30654

▲기(棋)적의 약속, 청소년 바둑 교류전’ 발대식 전경
▲기(棋)적의 약속, 청소년 바둑 교류전’ 발대식 전경

- APEC 개최 기념 한·중 청소년 교류전 열려
- APEC이 열리는 중국 선전시 관계자 및 청소년 한국기원 방문

중국 선전시에서 온 민간 외교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바둑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 APEC을 기념하여 ‘기(棋)적의 약속, 청소년 바둑 교류전’이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한·중 청소년 교류전에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청소년 바둑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한국은 조훈현 한국기원 부이사장,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 대한체육회 김로한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중국은 바오쉬후이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장링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딩중위안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부국장, 장하이롱 선전시 복전구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적의 약속' 발대를 기념하는 타징식(왼쪽부터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장링 회장, 한국기원 조훈현 부이사장)

발대식에서 조훈현 한국기원 부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중 양국 바둑 교류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 선수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바오쉬후이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와 딩중위안 선전시 문화체육국 부국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양국의 지속적인 문화 및 스포츠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 후에는 한국과 중국 각각 20명씩 구성된 청소년들이 상호 화합의 차원에서 페어를 구성해 교류전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양국 바둑 문화 발전과 협력을 위해 지속될 전망이다.

페어대국으로 진행된 교류전 전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