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강 vs 어린이 승부 펼쳐
- 우승자 신진서와 4강 진출자 등 5명, 접바둑으로 꿈나무 지도
- 이지유ㆍ김정현 어린이, 프로기사 상대로 승리하며 가능성 확인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대회 6연패를 달성한 신진서 9단을 비롯해 준우승자 변상일 9단과 4강 진출자 신민준ㆍ이지현ㆍ윤준상 9단이 어린이 꿈나무 5명과 특별한 3점 접바둑 대결을 펼쳤다.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강 vs 어린이’는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값진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주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국에 참가할 어린이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어린이대회 우승자 1명씩과 여자 초등학생 1명 등 총 5명으로 선정했다.
3학년 대표로는 제12회 맑은샘배 어린이 최강전 저학년부 우승자 최홍재가 출전했으며, 4학년 대표로는 제40회 세계청소년바둑대회 U-12 부문 우승자 김정현이 선정됐다. 제23회 조남철배 전국어린이바둑대회 우승자 박준우가 5학년 대표로, 2026 블리츠 어린이대회 우승자 문하람이 6학년 대표로 함께했다. 여자 어린이 대표로는 여자 초등 연구생 랭킹 1위인 5학년 이지유가 출전했다.
가장 먼저 열린 23일 1국에서는 이지유가 윤준상을 상대로 240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다. 같은 날 열린 2국에서도 김정현이 신민준에게 324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어린이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4일에는 이지현이 최홍재를, 변상일이 박준우를 꺾으며 프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마지막으로 27일 열린 5국에서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절대 강자 신진서가 문하람에게 227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값진 가르침을 전했다.
문하람은 “신진서 사범님과 대국하게 돼 너무 긴장해서 잠도 잘 못 잤다. 대국 내용은 아쉽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 대국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에게 신진서 9단은 “모두 열심히 하고 실력도 뛰어난 것 같다”며 “프로기사가 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는 만큼, 어릴 때는 승부에만 집중하며 즐겁게 바둑을 둘 수 있는 환경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K바둑이 공동 주최ㆍ주관한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강 vs 어린이’는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지는 시간누적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대국은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됐다.
- 이지유ㆍ김정현 어린이, 프로기사 상대로 승리하며 가능성 확인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대회 6연패를 달성한 신진서 9단을 비롯해 준우승자 변상일 9단과 4강 진출자 신민준ㆍ이지현ㆍ윤준상 9단이 어린이 꿈나무 5명과 특별한 3점 접바둑 대결을 펼쳤다.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강 vs 어린이’는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값진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주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국에 참가할 어린이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어린이대회 우승자 1명씩과 여자 초등학생 1명 등 총 5명으로 선정했다.
3학년 대표로는 제12회 맑은샘배 어린이 최강전 저학년부 우승자 최홍재가 출전했으며, 4학년 대표로는 제40회 세계청소년바둑대회 U-12 부문 우승자 김정현이 선정됐다. 제23회 조남철배 전국어린이바둑대회 우승자 박준우가 5학년 대표로, 2026 블리츠 어린이대회 우승자 문하람이 6학년 대표로 함께했다. 여자 어린이 대표로는 여자 초등 연구생 랭킹 1위인 5학년 이지유가 출전했다.
가장 먼저 열린 23일 1국에서는 이지유가 윤준상을 상대로 240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다. 같은 날 열린 2국에서도 김정현이 신민준에게 324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어린이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4일에는 이지현이 최홍재를, 변상일이 박준우를 꺾으며 프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마지막으로 27일 열린 5국에서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절대 강자 신진서가 문하람에게 227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값진 가르침을 전했다.
문하람은 “신진서 사범님과 대국하게 돼 너무 긴장해서 잠도 잘 못 잤다. 대국 내용은 아쉽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 대국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에게 신진서 9단은 “모두 열심히 하고 실력도 뛰어난 것 같다”며 “프로기사가 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는 만큼, 어릴 때는 승부에만 집중하며 즐겁게 바둑을 둘 수 있는 환경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K바둑이 공동 주최ㆍ주관한 ‘2026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최강 vs 어린이’는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지는 시간누적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대국은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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