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일본 나고야에서 성료
- 일본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 우승
- 한국 신민준ㆍ김은지, 변상일ㆍ최정 페어 예선 탈락
- 아마추어 대회에선 한국 김정선ㆍ채현지 우승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이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을 펼친 뒤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대회인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을 비롯해 국제 아마추어 페어바둑 선수권대회, 마츠다배 세계 학생 페어바둑 선수권대회, 네오휴먼(NH) 페어바둑 전시대국 등으로 꾸며졌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2026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중화 타이베이의 프로기사로 구성된 8개 페어가 출전했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성 본마루 어전에서 열린 결승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가 대만의 쉬하오훙ㆍ양쯔쉔 페어에게 1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3ㆍ4위전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ㆍ위즈잉 페어가 일본의 이야마 유타ㆍ우에노 아사미 페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25일과 26일 열린 예선은 AㆍB조로 나뉘어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A조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ㆍ위즈잉 페어와 일본의 이야마 유타ㆍ우에노 아사미 페어가 예선을 통과했다. B조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와 대만의 쉬하오훙ㆍ양쯔쉔 페어가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신민준ㆍ김은지 페어와 변상일ㆍ최정 페어는 나란히 첫 승을 거둔 뒤 2연패하며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jpg)
한편 같은 기간 열린 제35회 국제 아마추어 페어바둑 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김정선ㆍ채현기 페어가 중국과 일본 등 5개 페어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은 일본 페어바둑협회와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의 우승 상금은 500만 엔(한화 약 4316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200만 엔(한화 약 1726만 원)이다.
- 한국 신민준ㆍ김은지, 변상일ㆍ최정 페어 예선 탈락
- 아마추어 대회에선 한국 김정선ㆍ채현지 우승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이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을 펼친 뒤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대회인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을 비롯해 국제 아마추어 페어바둑 선수권대회, 마츠다배 세계 학생 페어바둑 선수권대회, 네오휴먼(NH) 페어바둑 전시대국 등으로 꾸며졌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2026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중화 타이베이의 프로기사로 구성된 8개 페어가 출전했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성 본마루 어전에서 열린 결승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가 대만의 쉬하오훙ㆍ양쯔쉔 페어에게 1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3ㆍ4위전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ㆍ위즈잉 페어가 일본의 이야마 유타ㆍ우에노 아사미 페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25일과 26일 열린 예선은 AㆍB조로 나뉘어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A조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ㆍ위즈잉 페어와 일본의 이야마 유타ㆍ우에노 아사미 페어가 예선을 통과했다. B조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와 대만의 쉬하오훙ㆍ양쯔쉔 페어가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신민준ㆍ김은지 페어와 변상일ㆍ최정 페어는 나란히 첫 승을 거둔 뒤 2연패하며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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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 우승 이치리키 료ㆍ후지사와 리나 페어
한편 같은 기간 열린 제35회 국제 아마추어 페어바둑 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김정선ㆍ채현기 페어가 중국과 일본 등 5개 페어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은 일본 페어바둑협회와 페어바둑 월드 페스티벌 2026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세계 페어바둑 최강위전의 우승 상금은 500만 엔(한화 약 4316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200만 엔(한화 약 172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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