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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무대에는 이변(李卞)만 있었다

등록일 2013.04.082,462

▲시상식은 <李卞>이 장식했다. 왼쪽부터 변상일 2단, 박동현 회장, 이동훈 2단<사진제공/바둑TV>
▲시상식은 <李卞>이 장식했다. 왼쪽부터 변상일 2단, 박동현 회장, 이동훈 2단<사진제공/바둑TV>

 

2013 메지온배 오픈 신인왕전 시상식이 4월 8일 한국기원 4층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의 강명주-조상호-유창혁 상임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최규병 기사회장, 바둑TV 강헌주 국장과 본선 8강 진출기사 등이 참석해 초대 우승-준우승자인 변상일 2단과 이동훈 2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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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지온 박동현 회장은 우승한 변상일 2단에게 8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이동훈 2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변상일 2단은 3월 28일 열린 결승에서 이동훈 2단에게 178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초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시상식 후 박동현 회장은 “신인왕전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게 열전을 펼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을 보니 내년에 대회 규모를 더 키워야 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대회를 후원한 동아팜텍(주)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2일 회사명을 ‘(주)메지온(Mezzion)’으로 변경 공시했다. 


입단 1∼3년차 프로기사와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이 동등한 자격으로 대결을 펼친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는 2011년 이후 입단한 32명의 신예기사와 10명의 연구생 등 모두 42명이 출전해 2개월 동안 열전을 벌이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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