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결승점... 부안 붉은노을 활짝
이영주 포문 열자 오유진 화답... 부안 붉은노을 2-1 영천 명품와인
19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2경기에서 부안 붉은노을이 영천 명품와인에 2-1로 승리했다.

동일 지명 맞대결을 모두 승리한 부안 붉은노을이 영천 명품와인을 꺾으며 시즌 2승 대열에 합류했다. 부안 붉은노을은 3지명 대결에서 이영주가 김신영을, 주장전에서 오유진이 김경은에 승리하며 빠르게 승리를 가져왔다. 영천 명품와인은 용병 후지사와리나가 시즌 첫 출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팀의 시즌 첫 승리와는 연이 닿지 않았다.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2경기에서 부안 붉은노을이 영천 명품와인에 2-1로 승리했다.

▲ 3라운드 2경기, 부안 붉은노을과 영천 명품와인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동일 지명 맞대결을 모두 승리한 부안 붉은노을이 영천 명품와인을 꺾으며 시즌 2승 대열에 합류했다. 부안 붉은노을은 3지명 대결에서 이영주가 김신영을, 주장전에서 오유진이 김경은에 승리하며 빠르게 승리를 가져왔다. 영천 명품와인은 용병 후지사와리나가 시즌 첫 출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팀의 시즌 첫 승리와는 연이 닿지 않았다.

▲ 부안 붉은노을이 앞서나갔다. 3지명 맞대결에서 이영주(왼쪽)가 김신영의 하변 흑돌을 강하게 압박하며 좌상 일대를 접수, 종국에는 대차로 승부가 갈렸다.

▲ 주장 오유진(오른쪽)이 부안 붉은노을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중앙 수상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김경은이 외면하자, 이를 놓치지 않은 오유진이 중앙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후지사와리나(왼쪽)가 완승으로 영천 명품와인의 영봉패를 막았다. 초반 좌상 바꿔치기에서 우세를 잡은 후지사와리나는 깔끔한 반면운영으로 박소율의 버티기를 일축시켰다.

▲ 3라운드 2경기 결과.

▲ 부안 붉은노을 오유진과 이영주가 환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중앙에서 수가 나서 거의 졌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라는 오유진과 "초반에 흐름은 괜찮다 생각했는데 공격이 심했었다, 마지막에 귀에서 크게 수가 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이영주.

▲ 부안 붉은노을이 승리와 함께 시즌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 시즌 초반 3연패를 당하며 시름을 앓고 있는 영천 명품와인.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 168국)로 3판 다승제로 치러지며,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3위는 4000만 원, 4위는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매 라운드 승자에게는 180만 원, 패자에게는 60만 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주 목·금·토·일 바둑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1·2국은 오후 7시, 3국은 오후 8시 30분 시작한다. 장고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의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