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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 열려

등록일 2021.04.07224

▲타이틀스폰서십 서명식 후 협약서를 함께 든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왼쪽)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타이틀스폰서십 서명식 후 협약서를 함께 든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왼쪽)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 장한섭 스포츠단 부단장, 한국기원에서 양재호 사무총장과 최정 9단, 정동환 경영사업총괄본부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내빈소개, 인사말, 타이틀스폰서십 서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에서 인사말 하는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장승현 수석부행장은 “NH농협은행이 한국여자바둑리그를 후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한국여자바둑리그가 바둑문화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가적 관심이 높은 바둑 종목을 NH농협은행은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이 여자바둑리그가 한층 더 도약하는 희망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은행인 NH농협은행과 한국기원이 타이틀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한국여자바둑리그가 더 훌륭한 기전으로 탄생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기존 여자바둑리그의 7개팀(부광약품·부안군·포스코케미칼·서귀포시·여수시·보령시·삼척시)과 신규팀으로 순천시가 참가한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4월 선수선발을 시작으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의 정규리그를 진행한 뒤 9월과 10월에 걸쳐 포스트시즌을 펼친다. 

대회방식은 총 8개팀이 각 팀당 주전선수 3명과 후보선수 1명을 지명해 14라운드 더블리그를 치른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순위로 4위까지 출전하며 스텝래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국료는 승자 130만원, 패자 40만원이 지급되며 미출전수당 10만원이 신설됐다. 우승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이 주어진다.

▲ 협약식에 서명중인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회장(왼쪽)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왼쪽부터) 장한섭 스포츠단 부단장,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 장승현 수석부행장, 양재호 사무총장, 최정 9단, 정동환 경영사업총괄본부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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