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근, 첫 우승 장식한 ‘미래의 별’ 시상식 열려
초대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시상식이 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회 창설의 주인공
목
목진석
박재근 초단은 지난달
박초단은 시상식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박재근 초단과 최재영 초단은 올해
한편
‘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의 상금은 우승 600만원, 준우승 35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예선-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 본선 및 결승-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씩이 주어졌다.
▲ 시상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목진석 9단, 우승자 박재근 초단, 준우승자 최재영 초단, 목9단 부친 목이균 전 웅진그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