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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이세돌’을 찾아라!

등록일 2016.06.091,707

▲지난해 베이징에서 개막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 장면<자료 사진>
▲지난해 베이징에서 개막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 장면<자료 사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2016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이 6월 11일∼12일에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아마 단증을 보유한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
꿈과 희망’을 모토로 하는 이번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은 우승자에게 파격적으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참가 특전을 부여한다.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은 전 세계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출전해 본선 티켓을 다투는 각축장으로 말 그대로
‘별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이러한 꿈의 무대에 어린이에게 참가 자격을 주는 것은 혁신적이라는 것이 바둑계의 평가이다.


또한
8위까지의 입상자들에게는 삼성화재배 본선 개막식에서 세계 최강의 본선 진출 프로 기사들과 지도대국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
32명의 어린이들을 본선 개막식에 초청해 32강 진출 기사들과 함께 무대에 입장하게 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그동안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개최해오면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국 기사가 본선 대국에서 승리할 때마다 기금을 적립해 ‘바둑 꿈나무 장학금 지급’을 해왔으며, 이 밖에도 ‘한국기원 연구생 리그 후원’, ‘군부대 바둑보급 활동’도 해왔다.


삼성화재 손을식 상무는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제2의 바둑전성기를 맞이한 한국 바둑계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신설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제2의 이창호, 이세돌이 탄생해 한국 바둑계의 미래를 밝혀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6
년 출범 이래 21회째를 맞는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이번 ‘바둑꿈나무 선발전’과 6월 통합예선에 이어 9월 5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본선 개막식을 갖고 12월 결승전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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