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바둑』8월호 발간
월간『바둑』8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 표지는 ‘양신(兩申)’ 신진서ㆍ신민준 9단이다.
[표지이야기]에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6연패에 빛나는 신진서 9단과 GS칼텍스배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쥔 신민준 9단의 우승 뒷이야기와 하반기 목표 및 각오를 들어봤다.
올 상반기 한국 바둑계를 뜨겁게 달궜던 명장면과 승패가 갈린 결정적 순간들은 베스트5와 워스트5로 정리해 특집 코너에서 다뤘다.
3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국제 기전 글로비스배의 주요 대국은 하이라이트로 게재했다. 결승 형제 대결 끝에 김승구 4단을 깜짝 우승자로 배출한 글로비스배의 장면 장면을 감상해보자.
관전기 코너에서는 31기 GS칼텍스배 최종국과 1국 하이라이트를, 명승부 명장면에서는 24회 후지쓰배 결승에서 18세 세계 챔피언 등극을 알린 박정환 9단의 우승국을 담았다.
한국바둑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중국 항저우지력운동학교를 방문했다.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전 및 지도기, MOU 체결 등 분주했던 항저우 일정을 교사로 재직 중인 김형환 8단의 참관기로 전한다.
[해외화제] 코너에서는 과감한 개혁을 예고한 일본기원 다카오 신지 신임 이사장과 항공 관제사로 11번째 북미 프로기사가 된 치유 우 초단의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이밖에 ‘프로기사 글짓기 공모전’에 입상한 송지훈 9단의 시 ‘딱 한 판’과 [다시 보는 반상 명작 나들이], [바둑에 담긴 ‘균형의 조화’의 비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실력 향상의 바이블인 강좌물로는 [바둑 해프닝 극장], [실전사활 마스터], [기력 맞춤형 블루 스팟] 등 기존 강좌물과 함께 이번 호부터 한철균 9단이 새롭게 맡은 [AI의 해석]이 독자들의 기력 향상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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