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몽백합배 홀로 16강행
-신민준ㆍ목진석, 각각 퉈자시ㆍ리쩌루이에 패해 탈락
-예선부터 65명 출전한 한국, 16강에 신진서 1명만 생존
-17일 하루 휴식…18일 리웨이칭과 8강행 격돌
-예선부터 65명 출전한 한국, 16강에 신진서 1명만 생존
-17일 하루 휴식…18일 리웨이칭과 8강행 격돌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몽백합배 32강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16일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신진서는 중국 미위팅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초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안정적으로 우세를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함께 32강에 출격한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에게 189수 만에 백 불계패했고,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에게 197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32강에서 도전을 멈췄다.
한국은 지난 5월 열린 예선에 62명이 출전했고, 본선 시드 3명을 포함해 총 65명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이날 32강을 마친 결과 신진서 9단 1명만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국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과 전기 준우승 당이페이 9단 등 13명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 9단 2명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하루 휴식 후 18일 펼쳐지는 16강에서 신진서는 리웨이칭 9단과 8강행을 다툰다.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6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다.
중국위기협회가 주최하고 ㈜몽백합가구과기주식유한책임회사가 주관하는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상금은 우승 180만 위안(약 3억 9600만 원), 준우승 60만 위안(약 1억 32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본선 64강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 각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며, 결승 5번기는 각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16일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신진서는 중국 미위팅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초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안정적으로 우세를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함께 32강에 출격한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에게 189수 만에 백 불계패했고,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에게 197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32강에서 도전을 멈췄다.
한국은 지난 5월 열린 예선에 62명이 출전했고, 본선 시드 3명을 포함해 총 65명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이날 32강을 마친 결과 신진서 9단 1명만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국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과 전기 준우승 당이페이 9단 등 13명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 9단 2명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하루 휴식 후 18일 펼쳐지는 16강에서 신진서는 리웨이칭 9단과 8강행을 다툰다.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6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다.
중국위기협회가 주최하고 ㈜몽백합가구과기주식유한책임회사가 주관하는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상금은 우승 180만 위안(약 3억 9600만 원), 준우승 60만 위안(약 1억 32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본선 64강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 각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며, 결승 5번기는 각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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