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장군 전국학생바둑대회, 19일 서울광장서 열린다
- 인천상륙작전ㆍ서울수복 기념…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
- 맥아더 장군 추모 행사ㆍAI 바둑로봇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인천상륙작전과 9ㆍ28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2026 해병대전우회 총재배 맥아더장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바둑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 최강부, 중ㆍ고등부, 각 학년부 등 총 3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참가자도 해당 학년의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문별 대국이 이어지며, 각 부문 우승ㆍ준우승 및 입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학생들의 대국뿐 아니라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교류전을 비롯해 맥아더 장군 추모 다면기, AI 바둑로봇 체험, 마인드스포츠 체험, 맥아더 장군 역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바둑대회와 역사ㆍ체험 콘텐츠를 한 공간에 구성해 대회 참가 학생뿐 아니라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둑 문화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s://swissbaduk.org/homepage/19)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원 아마ㆍ보급파트(02-3407-3840, 3821)로 문의하면 된다.
(사)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대한민국 해병대가 협력하며 편강한의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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