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8명, 국수산맥 우승 사냥 나선다
- 세계프로 최강전 출전 선수 16명 확정
- 한국, 신진서 등 앞세워 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 중국 3명, 일본 3명, 중화타이베이 2명 출전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에 출전할 16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주최국 한국에서는 8명이 출전한다.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아 2년 만에 대회에 나서며, 랭킹 2위 박정환 9단과 3위 신민준 9단은 국제대회 우승 시드로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1ㆍ2차로 열린 국내선발전에서는 4명이 출전권을 따냈다. 랭킹 상위자로 2차 예선부터 출전한 변상일 9단과 강동윤 9단, 김명훈 9단이 각각 2연승을 거두며 본선에 합류했고, 1차 예선부터 6연승을 달린 이재성 6단은 생애 첫 세계대회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2차 예선 1회전에서 이재성에게 패했던 이지현 9단이 후원사 시드를 받으면서 한국 대표 8명의 명단이 완성됐다.
중국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왕싱하오 9단을 비롯해 자국 선발전을 통과한 리웨이칭ㆍ셰커 9단이 출전한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ㆍ쉬자위안ㆍ모토키 가쓰야 9단이 참가하며, 중화타이베이에서는 천치루이 9단과 루이취안 7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은 10월 18일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본선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2014년 출범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2017년 4회 대회까지 단체전으로 열렸으며, 2018년 5회 대회부터 개인전으로 전환됐다.
단체전에서는 한국(1ㆍ4회)과 중국(2ㆍ3회)이 각각 두 차례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한국이 네 차례, 중국이 두 차례, 중화타이베이가 한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역대 우승자는 한국의 박정환(5회)ㆍ변상일(7회)ㆍ신진서(8회)ㆍ신민준(9회) 9단, 중국의 천야오예(6회)ㆍ왕싱하오(11회) 9단, 중화타이베이의 라이쥔푸(10회) 9단이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 원, 준우승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한국, 신진서 등 앞세워 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 중국 3명, 일본 3명, 중화타이베이 2명 출전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에 출전할 16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주최국 한국에서는 8명이 출전한다.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아 2년 만에 대회에 나서며, 랭킹 2위 박정환 9단과 3위 신민준 9단은 국제대회 우승 시드로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1ㆍ2차로 열린 국내선발전에서는 4명이 출전권을 따냈다. 랭킹 상위자로 2차 예선부터 출전한 변상일 9단과 강동윤 9단, 김명훈 9단이 각각 2연승을 거두며 본선에 합류했고, 1차 예선부터 6연승을 달린 이재성 6단은 생애 첫 세계대회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2차 예선 1회전에서 이재성에게 패했던 이지현 9단이 후원사 시드를 받으면서 한국 대표 8명의 명단이 완성됐다.
중국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왕싱하오 9단을 비롯해 자국 선발전을 통과한 리웨이칭ㆍ셰커 9단이 출전한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ㆍ쉬자위안ㆍ모토키 가쓰야 9단이 참가하며, 중화타이베이에서는 천치루이 9단과 루이취안 7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은 10월 18일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본선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2014년 출범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2017년 4회 대회까지 단체전으로 열렸으며, 2018년 5회 대회부터 개인전으로 전환됐다.
단체전에서는 한국(1ㆍ4회)과 중국(2ㆍ3회)이 각각 두 차례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한국이 네 차례, 중국이 두 차례, 중화타이베이가 한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역대 우승자는 한국의 박정환(5회)ㆍ변상일(7회)ㆍ신진서(8회)ㆍ신민준(9회) 9단, 중국의 천야오예(6회)ㆍ왕싱하오(11회) 9단, 중화타이베이의 라이쥔푸(10회) 9단이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 원, 준우승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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