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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프로기사 합숙하며 교육 받는다

등록일 2014.03.243,263

 ▲2012년 3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신입 프로기사 연수교육 장면
▲2012년 3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신입 프로기사 연수교육 장면

 

 

한국기원 소속 새내기 프로기사 26명이 소양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숙 연수교육을 받는다.


제
2회 신입 프로기사 연수교육이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5박 6일 동안 대전시 덕명동에 위치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다.


2012
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재작년 7월 제1회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신진서 2단, 신민준 초단을 비롯해 올 1월 입단한 김남훈 초단 등 모두 26명(남자 21명, 여자 5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프로기사의 자세와 역할’ ‘한국바둑계 역사’ ‘바둑계 현황’ 등 바둑 관련 내용은 물론이고 ‘생활예절과 화술’ ‘스피치 및 인터뷰 기술’ ‘명사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매일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해 오후 10시까지 식사시간을 빼고 하루 12시간씩의 강행군을 하게 될 연수생들은 인성 및 예절 등의 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생활의 기초 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수료식은 내달
5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되며,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마련돼 있다.


프로기사 연수교육에 관한 문의는
010-2228-9092(한국기원 이판진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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