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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양양,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직행

등록일 2026.11.0480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전경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전경

- 마지막 라운드 승리로 정규리그 1위 확정
- 2위 수소도시 완주와 시즌 전적 동률…개인 승수에서 앞서
- 유창혁, 12승 2패로 개인 다승왕
- 11일 준플레이오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돌입


GOGO 양양이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GOGO 양양은 김영삼·김영환 9단의 승리에 힘입어 더나은 문경을 2-1로 꺾고 1위를 확정지었다.

GOGO 양양은 2위 수소도시 완주와 시즌 전적에서 11승 3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개인 승수에서 28승을 기록해 수소도시 완주를 1승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주장 김영삼 9단을 비롯해 김영환·김일환 9단, 외국인 선수 류시훈 9단까지 모든 선수가 50% 이상의 승률을 거두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창호 9단이 속한 수소도시 완주가 2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효림이 3위, 사이버오로가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의정부 행복특별시는 5위로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쏘팔코사놀 레드는 6위, 올댓마인드는 7위, 더나은 문경은 8위로 시즌을 마쳤다.

의정부 행복특별시의 유창혁 9단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놓쳤지만, 12승 2패로 개인 최다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겨루는 포스트시즌은 11월 11일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플레이오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번 시즌 우승팀이 가려진다.

2차전으로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효림이 1승만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4위 사이버오로는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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